겨울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내리는 소리만 남은 숲.. 눈 내리는 소리만 남은 숲.. pje.kr 겨울 밖에 사는 동물들에게도 살만한 겨울이기를.. <햇빛 마중> 공터의 사랑 “지금을 회상할 만한 순간이 우리에게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 오래전 일들은 어제 일처럼 선명한데, 최근의 일들은 외려 안개 속처럼 흐릿하다는 것을 여자는 알고 있었다.” 공터의 사랑, 문진영 <햇빛 마중> 북극의 연인들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그녀의 양손은 어느새 솔방울로 가득했다. 또다시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북극의 연인들, 문진영 얼음강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 <눈 속의 겨울> 문진영 소설가의 소설집 이 출간되었습니다. (2020 우수 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습니다.) 에 이어 이번에도 표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작가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단편소설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겨울에 함께 읽어주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585499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