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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소리만 남은 숲.. 눈 내리는 소리만 남은 숲.. pje.kr
겨울 밖에 사는 동물들에게도 살만한 겨울이기를..
세 번째 겨울 세 번째 겨울..❄️
겨울
두 사람 두 사람..
가을 함께 산책할까?
먼지 산책하다가 먼지와 닮은 친구를 만나면 먼지가 그대로 길고양이로 자랐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상상해보게 된다.
아름다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하며 지낸 1년..
여름 안녕 거짓말처럼 매미소리가 멈춘 공원. 여름 안녕
가을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 기분이 좋다. 어김없이 가을이 오고 있다.
숲에서 놀자 숲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나도 자연 속에서 함께 뛰어논다. 아이가 준 선물
사랑 사랑 (2023, colorpencil)
기억수집 마음을 내려놓고 고요한 쉼의 시간. (2023, colorpencil)
기억수집 그리움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일 (colorpencil, 2023)
산책 똑같은 길을 매일 걸어도 그날의 날씨, 시간, 빛, 공기, 만나는 존재들에 따라 새로운 경험으로 남는다. pje.kr
노랑과 연두가 차츰 고개를 드는 계절..
고양이와 소풍 pje.kr
구멍난 나뭇잎 제멋대로 구멍 난 나뭇잎에게 마음이 간다.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고, 저마다의 개성으로 아름답다.
숲아이 숲아이 (2022, colorpencil) pje.kr
기억수집 022. 낙우송 (2022, colorpencil) http://instagram.com/pj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