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연과 동물을 아끼며 매일 숲을 산책하고,
종이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을 그리게 하는
가장 큰 힘이며 영감입니다. 생태지평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Park Jung-eun is a illustrator & writer based in South Korea.
Contact at ddurudduru@naver.com
twitter : @pjekr
instagram : @pjekr
그림에세이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책읽는 수요일, 2015년)
<뜻밖의 위로> (이봄, 2015년)
<공간의 온도> (다온북스, 2016년)
<내 고양이 박먼지> (혜화1117, 2018년)
일러스트
<죽지 않는 고양이 뮤뮤> (찰리북, 2023년)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플로어웍스, 2022년)
<안녕, 검은머리물떼새> (생태지평, 2022년)
<햇빛 마중> (마음산책, 2022년)
<당신이 꽃같이 돌아오면 좋겠다> (웅진지식하우스, 2020년)
<고양이 섬> (해와나무, 2019년)
<지금 이대로 좋다> (정토출판, 2018년)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책읽는 수요일, 2013년)
<그녀에 대하여>, <프랭크자파 스트리트>, <세계의 명시>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 단행본,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전시
<햇빛 마중> 출간 기념 전시회 (콜링북스, 2022년)
<보통의 거짓말> (서울미술관, 2019-2020년)
<오늘도, 까망> (라운지사이, 2020년)
<내 고양이 박먼지> (책책, 이음책방, 교보문고 등, 2018년)
<너와 나의 이야기> (갤러리MW, 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