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수집 우리가 사랑하는 숲이에요 eshita 2023. 1. 20. 14:35 비자림로 소식을 듣고 그린 그림. 파괴하는 사람들과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켰을 나무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나무들에 터를 잡고 살았을 작은 생명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s portfolio '기억수집' Related Articles 미안해 사랑 2023년 2023년